삼성전기(대표 이형도)가 세계 최대 물류운송회사인 UPS와 손잡고 글로벌 물류시스템을 구축한다.
삼성전기는 16일 신라호텔에서 이형도 사장과 론 왈리스 UPS 해외사업 담당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기의 글로벌 물류서비스 제공 및 첨단 글로벌 물류서비스 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삼성전기는 연간 2억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물류비용의 절감 및 효율성 증대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외 물류비용의 30%를 절감하는 한편 인공위성과 인터넷, 위치측정시스템(GPS)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UPS의 글로벌 물류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전세계 고객들에 대한 물류분야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2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3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4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7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8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9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10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