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터넷PC방협동조합(이사장 최광훈)은 조합 PC방을 대상으로 전용선을 공급하는 ISP사업을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협동조합은 최근 조합전용선 구축을 완료하고 200여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전용선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조합전용선은 일반 ISP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속도가 빨라 많은 조합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조합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협동조합은 최근 조합내에 서비스팀을 구성하고 컴퓨터 무료 애프터서비스(AS)를 실시하고 있으며 PC방에서 판매되는 식음 사업도 시작했다.
최광훈 이사장은 『최근 PC방에서는 전용선 접속불량, 속도저하 등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선사업을 하기로 했다』며 『향후 조합원들의 고정비 지출을 억제하기 위해 컴퓨터·부대장비 등의 공동구매를 추진, 인터넷 교육 및 쇼핑몰 구축 등의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