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필름은 최근 폐막된 이탈리아 밀라노 필름마켓에서 화제작 「쉬리」에 대한 수출상담을 벌여 독일과 프랑스 영화사측과 각각 16만달러, 15만달러에 이를 공급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현재 이탈리아·헝가리·노르웨이 등과 협상을 벌이고 있어 「쉬리」의 유럽지역 총 수출실적은 약 6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덕기자 yd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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