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은 9일 분당 본사에서 한국통신IMT 컨소시엄 참여 636개 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IMT2000 사업 추진전략 설명회를 갖고 사업권 획득 및 성공적인 사업진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공개된 한국통신IMT의 사업전략은 △마케팅 강화 및 네트워크 고도화 △세계적인 글로벌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 △아시아·태평양 3G협의체 구성추진 △향후 3G 대표사업자로의 부상 등을 핵심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국통신은 장비 및 단말기 제조, 인터넷콘텐츠, 유통, 전자상거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업체들이 컨소시엄에 대거 포진한 점을 들어 향후 본격적인 IMT2000 서비스에서도 최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컨소시엄 참여사들도 단순한 소속관계를 넘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에 공동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국통신 한 관계자는 『재무구조, 사업역량, 통신인프라 등 모든 면에서 다른 경쟁업체보다 객관적으로 앞서기 때문에 정부의 계량 및 비계량 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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