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는 엄청난 폭발위험이 존재하고 있다. 다름아닌 가스배달원들이 오토바이로 배달하는 LPG통이다. 달리는 차 사이로 요리조리 신호위반하며 질주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위험하기 짝이 없다. 사고가 나지 않으니까 천만다행이지 사고의 개연성은 얼마든지 있다.
외국방문객들이 위험한 폭발물을 오토바이에 싣고 승용차 사이를 비집으며 운행하는 것을 보고 아연실색한다고 한다. 외국의 경우 LPG통은 허가난 LPG운반차량에 실려 안전하게 배달된다는 것이다.
LPG통이 배달 중 차량과 충돌해 폭발한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게 분명하다. 관계당국은 외국의 예를 참고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
차형수 서울 송파구 신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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