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반전됐다.
3일 제3시장은 장초반 전일의 반등에 이어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상승을 견인할 매수세가 뒷받침되지 않아 결국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상승종목이 하락종목보다 월등히 많아 투자자 체감지수는 수정주가평균보다 높았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23만주 증가한 61만주, 거래대금은 9000만원 증가한 3억7000만원이었으며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1484원 떨어진 1만6374원을 기록했다.
116개 거래종목 중 상승종목이 52개, 하락종목이 27개로 모처럼만에 상승종목수가 두 배 가까이 많았으며 거래가 한 주도 이뤄지지 않은 종목도 30개로 이번주들어 가장 적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네티움으로 단 2주의 매매로 전날보다 292.16% 오른 2000원에 거래됐으며 엔에스시스템(180.95%)과 지트콤(94.44%)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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