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릭터문화산업협회가 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바른손·아트박스·모닝글로리·디지털호동·위즈·캐릭터인·필론 등 캐릭터 관련 70여사가 참여한 이날 창립총회에서 바른손 임호석 사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캐릭터문화산업협회는 앞으로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문화진흥 사업과제를 입안하는 한편 관련 연구조사 및 정책건의, 회원교육, 불법 캐릭터 단속 등 공동 사업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임호석 회장은 『캐릭터는 게임·애니메이션 등과 함께 디지털 경제를 육성할 수 있는 고부가 문화상품』이라며 『세계적인 캐릭터 개발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연구·지원뿐만 아니라 캐릭터 매니지먼트 분야를 집중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6230-6706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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