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서비스업체인 바로북닷컴(대표 배상비 http://www.barobook.com)은 최근 일본 최대의 전자책 서비스업체인 파피레스(대표 아마야 미키오 http://www.papy.co.jp)와 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로북닷컴은 다음달부터 「우주해적 하록선장」 「우주전함 야마토」 등 일본 만화를 비롯, 나츠메 소오세키, 미야자와 켄지 등 일본 유명 작가의 문학작품, 사진집 등 파피레스가 보유하고 있는 170여권의 일본 원서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만 20세 이상의 바로북 회원을 대상으로 일본 성인용 도서 및 사진집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에 업무제휴를 맺은 파피레스는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 주요섭의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등 국내 유명 작가의 문학작품과 추리·무협 소설 등 170여권의 전자책을 일본에 선보이게 된다고 바로북닷컴측은 밝혔다.
바로북닷컴의 배상비 사장은 『일본문화 개방조치에 따라 일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양질의 일본 도서를 서비스할 수 있게 돼 네티즌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또한 한국의 우수콘텐츠를 일본에 서비스하게 돼 한국의 문화를 일본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지난해 반도체 성과급, 연봉의 47%로 확정
-
2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3
尹, '체포 방해 혐의' 1심 징역 5년…법원, 공수처 영장 집행 적법성 인정
-
4
金총리 “행정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투입”
-
5
가온칩스, 日 PFN 2나노 반도체 개발 8개월 연장
-
6
트럼프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에 25% 관세”…한국에 불똥 튀나
-
7
단독삼성전자, 첫 얼음정수기 출시 임박
-
8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9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삼성家 총출동
-
10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정상화에 1000억 긴급 자금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