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해 한일 게임 관련업체와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게임아트연구소(대표 김재근 http://www.gainst.co.kr)를 설립했다.
게임아트연구소는 일본의 게임개발 업체인 아스키와 가상현실 기술개발 업체인 알파, 게임 음악 전문 업체인 사이버커넥터 등과 제휴 관계를 맺었으며 영남대 의료공학연구소, 대구미래대학 게임제작과, 경북테크노파크 등의 연구기관이 공동 개발기관으로 참여했다.
국내 게임개발사로는 애니스트, 지니테크, 라온엔터테인먼트, 이온사이버웍스, 예스아이비 등 5개사가 협력업체 및 주주로 참여했다.
연구소는 이들 업체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휴먼인터페이스, 음성인식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아케이드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뇌파 기술을 응용한 게임기를 내년 초 선보일 계획이며 IMT2000용 게임 등 이동통신용 게임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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