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설레는 마음을 안고 호주로 신혼여행을 갔다. 말로만 듣던대로 호주는 깨끗하고 주변에 볼거리가 많은 관광지로 유명한 나라였다. 이곳 저곳 구경가는 곳마다 신기하였고, 만나는 사람들도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어 매우 인상깊었다.
그런데 막상 국내에 계신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려고 주변의 전화기를 찾았는데, 외국어로 쓰인 사용법도 어렵고 전화요금도 비싸 제대로 통화를 하지 못했다.
그날 하루 관광을 마치고 호텔 숙소로 돌아와보니 문득 한국통신에 다니는 친구가 건네준 월드폰플러스카드가 생각났다. 가방에 두었던 월드폰플러스카드를 꺼내 전혀 어려움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통화요금도 우리나라 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비싼 외화낭비도 되지 않고 훨씬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신혼여행의 추억을 남기고 귀국하고 난 후 이제와 생각해보니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한국통신 월드폰플러스카드를 꼭 가져가기를 권하고 싶다.
김성택 광주시 동구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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