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PC방들이 연합해 설립한 서울 인터넷PC방협동조합(이사장 최광훈)이 서울시로부터 조합설립 인가를 마치고 최근 정식 출범했다.
이에따라 조합은 200여 회원사와 함께 전용선 공동구매, 음식물 유통 등 서울지역 PC방을 네트워크로 연결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기술팀을 구성,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무료 AS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조합은 또 조합원들의 고정비 지출을 억제하기 위해 컴퓨터·부대장비 등의 공동구매를 추진하고 인터넷 교육 및 쇼핑몰 구축 등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광훈 이사장은 『대부분의 PC방들이 컴퓨터 업그레이드 문제와 전용선·온라인게임 등의 고정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합 출범을 계기로 조합원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수익사업을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