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PC방들이 연합해 설립한 서울 인터넷PC방협동조합(이사장 최광훈)이 서울시로부터 조합설립 인가를 마치고 최근 정식 출범했다.
이에따라 조합은 200여 회원사와 함께 전용선 공동구매, 음식물 유통 등 서울지역 PC방을 네트워크로 연결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기술팀을 구성,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 무료 AS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조합은 또 조합원들의 고정비 지출을 억제하기 위해 컴퓨터·부대장비 등의 공동구매를 추진하고 인터넷 교육 및 쇼핑몰 구축 등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광훈 이사장은 『대부분의 PC방들이 컴퓨터 업그레이드 문제와 전용선·온라인게임 등의 고정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합 출범을 계기로 조합원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수익사업을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5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6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7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