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인 아스트로네스트(대표 김환기 http://www.astronest.co.kr)는 17일 미국 인큐베이팅 업체인 브레인러시(대표 키스 킴 http://www.brainrush.com)로부터 100만달러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브레인러시의 주도에 의한 컨소시엄을 통해 연말까지 50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아스트로네스트와 투자계약을 맺은 브레인러시는 인터넷 쇼핑몰 가격비교 사이트인 「마이사이먼」을 인큐베이팅, 이 회사를 C넷에 무려 7억달러에 매각, 화제를 모은 미국의 대표적인 인큐베이팅 업체다.
브레인러시의 이같은 투자방침은 현재 미국에서 시범 서비스중인 아스트로네스트의 온라인게임 「아스트로네스트(http://www.astronest.com)」가 세계 메이저급 게임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잇단 라이선스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미국 어바인에 현지법인을 갖고 있는 아스트로네스트는 올해 4월 이 게임의 영문 시범서비스에 나서 단기간에 10만 회원을 확보했으며 영국 브리티시텔레컴의 자회사인 유럽최대의 게임포털업체 게임플레이사, 미국의 웹광고업체인 버스트미디어사와 잇단 사업제휴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둬왔다.
아스트로네스트는 웹기반의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으로 별도 프로그램이나 다운로드 없이 인터넷에서 수만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게임은 19일부터 이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한글버전 시범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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