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개발업체인 아이콤소프트(대표 최혁)는 일본 현지법인인 아이콤재팬(대표 나카무라 고이치)을 통해 일본 소니사와 네트워크 솔루션 및 콘텐츠 운영에 관한 포괄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소니사의 휴대형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2의 네트워크 게임서버 및 콘텐츠 개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아이콤소프트는 플레이스테이션2용 게임서버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아이콤소프트는 일본의 기간통신망사업자인 재팬텔레컴과 전화접속 및 고속망을 이용한 커뮤니티 운영계약을 체결했으며 NTT 및 KDDi 등 사업자들과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아이콤소프트의 최혁 사장은 『PC 및 가정용게임기, 휴대단말기 등 모든 인터넷접속기기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이기종 접속 시스템과 솔루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일본업체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세계시장을 타깃으로 한 사업에 적극 나설 방침이며 내년초에 서버를 가동, 세계 게임서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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