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의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가상입체음향 시스템이 미국의 세계적 소프트웨어 업체로부터 최고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소리엔트(대표 이원돈 충남대 교수 http://www.softamp.co.kr)는 최근 자체 개발한 「소프트 앰프 버추얼 사운드」가 세계적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미국의 널소프트로부터 최고의 플러그인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MP3 음악파일 소프트웨어인 「윈앰프(Winamp)」 개발 제조회사로 유명한 널소프트는 최근 홈페이지(http://www.winamp.com)에서 세계 100여개 동종제품과 비교, 분석한 심사평을 통해 『소리엔트의 제품이 아주 적당하고 탄탄한 디자인으로 사용과 작동이 편리하다』고 평가, 최고점수인 별 5개를 부여했다
이 교수는 『널소프트의 이번 평가결과로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음향효과 및 윈앰프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가운데 우리 제품이 세계 최고임을 공인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소리엔트가 개발한 제품은 사용자들이 PC화면에 나타난 스피커를 자유롭게 조절, 2개의 스피커만으로 여러개의 스피커 효과를 낼 수 있는 가상 스피커를 구현한 것으로 우퍼버튼을 이용해 스피커의 위치와 음량을 자유롭게 조절함으로써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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