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M솔루션업체인 트러스트테크놀러지(대표 김완희 http://www.trusttek.com)는 동영상 압축기술업체인 모헨즈(대표 정병철 http://www.mohenz.com)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처음으로 압축복원기능을 첨가한 고성능 DRM솔루션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가 공급하는 DRM솔루션은 동영상 데이터를 100배 이상 압축하거나 기존 그래픽 파일을 10배 이상 재압축하고 다시 복원해도 암호화된 저작권 정보가 살아있는 게 특징이다.
트러스트테크놀러지는 이를 바탕으로 MP3파일·동영상·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기업에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동영상과 그래픽 정보를 다량 사용하는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에도 DRM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트러스트테크놀러지는 미국 인터트러스트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DRM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저작권 관련 솔루션업체고, 모헨즈는 자체개발한 동영상 압축기술 「애니스트림」과 영상 압축기술 「애니피스」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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