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오케이(대표 남우영 http://www.etok.co.kr)는 파일 공유에서 인터넷 방송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메신저 프로그램인 「e-톡」을 개발하고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 이번에 이티오케이가 개발한 e-톡은 다른 제품이 메시징이나 채팅기능에 그치는 데 비해 파일 공유·웹캐스팅 기능을 한꺼번에 지원한다. 따라서 각각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 독립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불편함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티오케이측은 『기존 파일공유 프로그램인 냅스터와 소리바다는 MP3 음악 파일만을 공유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은 음악 파일뿐만 아니라 모든 파일을 공유하고 공유 방식도 원하는 사람끼리 혹은 모든 사람과 공유하는 방식, 모두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또 별도 프로그램 없이도 인터넷 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접속, 「etok-cast.exe」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문의 (02)567-5717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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