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토털 솔루션업체인 아델리눅스(대표 이영규)는 안철수연구소와 DoS(Denial of Service) 방어기술을 공동으로 개발, 새로 출시되는 리눅스 서버용 클러스터링 서비스에 탑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동 개발하는 클러스터링 서비스인 「HASS」는 최고의 가용성을 유지하는 병렬컴퓨팅 기술에 보안개념을 추가해 리눅스 시스템에서 DoS 방어기능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두 회사는 아델리눅스의 클러스터링 서비스인 HASS에 DoS 방어기술을 탑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관련 보안 솔루션을 계속 개발할 계획이며 별도의 보안용 애플리케이션 패키지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델리눅스는 클러스터링 서비스인 HASS의 판매를 앞두고 다음달 9일 IBM 주최로 열리는 리눅스전시회에서 DoS 방어기술을 시연하고 10월 안철수연구소와 함께 리눅스 보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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