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문업체인 프로패션정보네트워크(대표 김현희 http://www.ilovefashion.co.kr)는 최근 패션 전문사이트( http://www.firstviewkorea.com)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패션디자이너와 의류상 등 패션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컬렉션의 정보를 4개 등급으로 데이터베이스(DB)화해 소비자 성향 검색이 가능한 「FIBA(Fashion Index of Behavior and Attitude)」 시스템을 구축, 아이템·컬러·주제어 등 다양한 검색기능 및 다운로드 기능을 지원한다.
프로패션은 지난해부터 「감성DB연구소」와 「헥사정보연구소」를 설립, 소비감성인식엔진을 개발하는 등 패션 소비행태를 연구해온 패션 전문 벤처기업이다. 문의 (02)517-8722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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