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테크(대표 정보영 http://www.rchantech.com)는 자동차 운전석 앞에 부착, 차량주제어장치와 연결된 단말기를 통해 운전자에게 고장원인과 대처방법을 알려주는 자동차 진단장치인 엔드라이버 1.0을 개발해 10월부터 시판한다고 26일 밝혔다.
엔드라이버는 엔진이나 각 센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알찬테크의 진단센터( http://www.ndriver.com)로 보내주고 여기서 전송받은 데이터를 분석, 차량상태 및 고장원인과 응급대처요령을 자체 액정화면을 통해 운전자에게 통보하게 된다.
운전자가 엔드라이버를 이용하면 자동차의 이상 발생 즉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한 원인을 인지한 후 정비소를 찾아 합리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알찬테크는 1.0버전 후 업그레이드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 단방향 데이터 전송에서 양방향으로 송수신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자사 진단센터를 활용, 엔드라이버 장착 차량에 대한 원격제어기능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2)334-7774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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