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사용시 무의미한 기계음(통화대기음)대신 음성광고를 삽입해 소비자에게 이동통신 요금할인 혜택을 주는 애드콜서비스(ACS) 개발업체인 기세정보통신(대표 최경묵 http://www.kise.co.kr)은 최근 한국통신프리텔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세정보통신은 이를 계기로 한통프리텔과 상호 협력을 통한 국내외 시장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하고 우선 일차적으로 올해 안으로 국내 상용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016 사용자들은 다른 이동통신사와는 차별화된 월평균 30% 정도의 저렴한 요금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오성윤 기술담당 이사는 『현재 ACS 서비스에 대한 기술적인 개발 및 자체 테스트가 완료된 상태며 이달중으로 현재 진행중인 한통프리텔 전산망과의 연동시험을 끝내고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016시험소에서 최종 시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세정보통신은 지난 7월 초 다국적 컨설팅업체 아더앤더슨과 제휴를 맺고 투자유치 및 자문대행 서비스를 체결한 바 있으며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최초로 폴란드 이동통신시장에 진출했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호주·일본·미국·인도네시아·대만·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의 현지 기업들과 ACS 서비스 및 시스템 하드웨어 수출을 협의중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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