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상공회의소간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대한상공회의소 김효성 상근부회장은 14일 오후 토머스 도너휴 미국 상의 회장을 접견하고 올해 안에 양국 상의가 공동으로 「한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비즈니스 네트워크」는 한미 상의가 일정 자격의 무역업체(qualified trade-ready companies)를 선정, 인터넷을 통해 업체소개, 취급품목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양국업계간 직접 접촉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도너휴 미상의 회장은 『태국과는 이미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대한상의와의 네트워크 구축이 완료되면 한미간 무역증진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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