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전자상거래 현황과 향후 협력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한·중 e비즈니스 포럼이 19일에서 23일까지 중국의 심천과 홍콩에서 4박5일 일정으로 막이 오른다.
중국 신식산업부가 주최하고 벤처인큐베이팅업체인 디조벤처(대표 김국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양국의 e비즈니스 현황에 대한 보고, 중국의 전자상거래 솔루션에 대한 소개, 양국의 e비즈니스 투자현황 및 향후 투자전망, 심천과 홍콩의 우수 정보기술(IT)업체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신식산업부의 여신규 차관, 홍콩특별행정구의 동건화 시장, 우유뢰 심천시장 등 다수의 중국측 관료들이 참여, 올해 말 중국의 WTO 가입과 내년중 차스닥 설립에 따른 중국의 e비즈니스 관련법과 제도의 변화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어서 중국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인터넷기업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조벤처 김국환 사장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춘 업체나 중국투자를 계획중인 투자기관들의 중국 진출을 위한 시장파악 및 협력사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사에 참여하는 홍콩 금융권 인사들과의 관계를 통해 앞으로 외자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02)538-6105, 홈페이지 china@dizzoventure.com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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