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http://www.hyundai-motor.com)와 기아자동차가 사이버 마케팅을 통합, 운영키로 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B2C, B2B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모든 계열사가 공동 활용, 고객이 낸 구입주문을 손쉽게 통합 처리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연말까지 각사 홈페이지 개선작업을 거치고 DB마케팅에 주력하는 한편 내년부터 부문별 홈페이지를 인트라넷 형태로 발전시켜 사내외 지식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전자상거래 자회사인 오토에버닷컴(http://www.autoever.com)을 강화, 연내에 차량추천·차량정보·할부확인·보상판매·차량견적 융자·보험 주문처리 등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동차 관련 종합사이트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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