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이 외계문명을 찾는 데 사용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전파망원경 건설에 115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외계문명탐사연구소(SETI)」가 최근 밝혔다.
외계문명탐사연구소는 실리콘밸리에 본부를 두고 외계문명이 보내오고 있을지 모를 전파를 수신·분석하는 방법으로 외계문명 탐사작업을 벌이고 있는 이 분야 세계 최대의 민간 비영리단체다.
앨런의 기부금은 「앨런망원경」으로 불리는 새로운 망원경의 설계 연구에 사용되며 이 망원경은 지름 4m의 접시형 안테나 500∼1000개를 연결한 형태로 건설돼 2005년부터 완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dpa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하루 한 잔인데도 위험 15%↑… '이 음료'가 간암 부른다”
-
2
스페이스X 주식 한 주도 안 팔고…15년간 버틴 이 남자 '30조 잭팟'
-
3
“전선 위를 '꿈틀'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하는 뱀 로봇
-
4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5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6
“조종사 없이 보급품 투하”…美 장거리 자율 보급기 공개
-
7
비타민C 부족하면 뇌가 쪼그라든다?…치매 발생 가능성 높아져
-
8
일면식 없는 행인 차도로 밀친 英 남성, 9년만에 검거
-
9
줄 없이 번지점프서 던져진 브라질 여성… 업체 직원 3명 살인죄로 체포
-
10
멕시코인도 선 그은 인종차별…韓 유튜버에 '눈 찢기' 한 현지 남성, 회장직서 잘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