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모처럼 상승세를 보였다.
4일 제3시장은 거래규모가 회복된 가운데 장초반부터 오름세로 출발, 거래전일보다 상승한 강세장을 연출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3만주 증가한 48만주, 거래대금은 8000만원 증가한 5억8000만원이었다. 코스닥 등록 추진기업의 선취매성 거래가 이어지면서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과 한국웹티브이·한국미디어통신·이니시스·타운뉴스 등의 종목이 평균 5만∼1만주 이상 거래됐다.
반면 22일째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은 센트럴시티를 포함해 거래미형성종목도 22개에 달했다.
111개 거래종목 중에서 상승종목이 46개로 하락종목 38개보다 많았으며 한국웹티브이가 4일 연속 상승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인사이드유로 전날보다 239.81% 오른 3만5000원에 거래됐으며 동양엔터프라이즈(60.12%)와 넷티브이코리아(57.89%)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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