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업체인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대표 김용환)은 인터넷관련 장비 제조업체인 타이코정보통신과 무선인터넷 및 통합전송망 사업의 공동추진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타이코정보통신은 무선인터넷관련 하드웨어장비 및 관련 소프트웨어 등 장비공급의 역할을 추진하며 양사는 전송망의 설계시공, 장비납품 및 설치, 유지보수 등 통합전송망사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또 디지털 핸드헬드 장비개발과 디지털윈도 앰프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은 이같은 전략적 제휴관계로 무선인터넷 분야에서 올해 약 30억원, 내년에는 약 100억원의 매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앞서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은 지난 24일 금호텔레콤과 케이블TV 및 위성방송, 유선방송 업체를 대상으로 한 통합전송망 및 디지털TV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