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리츠(대표 박종배 http://www.murits.co.kr)가 9월 1일부터 중국 현지에서 위성 시험방송을 개시한다.
경제 전문방송인 「서장 뮤리츠 방송국(채널 M)」의 정식 개국에 앞서 실시되는 이번 시험방송은 매일 30분씩 6개월 동안 서장·청해·감숙·사천·길림·흑룡강·요녕 등 중국 7개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험방송의 주요내용은 국내 연예인·국회의원들의 축하메시지와 국내 가수의 뮤직비디오 등이다.
박종배 뮤리츠 사장은 『9월말까지 중국 20개 대도시의 유선방송사업자와 계약을 완료하고 내년 본방송에 앞서 30개 도시로 방송권역을 확대해 4억∼5억명의 가시청자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뮤리츠는 지난 5월 중국 서장위성방송 채널 1번의 일부 시간대(오전 5시∼오후 6시 50분)의 편성권 및 경영권을 확보, 준비작업을 펼쳐왔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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