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젯프린터용 소모품 제조업체인 알파켐(대표 조규오 http://www.inkmate.co.kr)은 최근 동종업계 처음으로 한국품질보증원으로부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98년 설립 이후 다양한 종류의 리필잉크와 대체 카트리지를 개발하면서 품질향상과 제조공정 표준화를 추진, 이번에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알파켐은 이를 계기로 수출에 박차를 가해 현재 40개인 수출국가를 올해말까지 60개로 늘리는 한편 수출비중도 55%에서 70%선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는 잉크젯프린터용 전용지와 광택지, OHP필름도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알파켐은 지난해의 2배인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종합 프린터 소모품 전문업체로 성장할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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