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시계 전문업체인 오리엔트(대표 강춘근 http://www.orient.co.kr)가 이동통신단말기 부품시장에 진출한다.
오리엔트는 이동통신단말기의 착신감지용 진동모터를 자체 개발하고 다음달부터 성남 공장에서 월 30만개씩 양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차세대이동통신(IMT2000)과 유럽 GSM단말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진동모터도 개발하는 한편 내년까지 생산설비를 월 100만개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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