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니웰(대표 권태웅 http://www.honeywell.co.kr)은 최근 기존의 컨트롤러와 논리연산제어장치(PLC)를 결합한 다기능 멀티루프 컨트롤러(모델명 UMC800·사진)를 개발, 생산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멀티루프 컨트롤러는 최대 96포인트까지 제어할 수 있는 PLC가 복합구성돼 있어 단위기계의 자동화에서부터 공정제어기기를 비롯한 다품종 소량생산을 위한 각종 자동화 시스템에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는 PLC와 컨트롤러가 별도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어 운용하는 프로그램도 각기 달랐으나 멀티루프 컨트롤러의 경우 두 시스템이 하나로 구성돼 있고 운용 프로그램도 동일해 조작과 운용이 효율적이다.
한국하니웰은 이번에 개발한 제품이 PLC와 컨트롤러를 동시에 사용하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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