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오피콤(대표 고석훈 http://www.opicom.co.kr)이 해외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고석훈 오피콤 신임 사장은 증권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미국의 ATM 및 XDSL 관련 장비업체 두 곳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중이며 이를 통해 IMT2000용 장비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략적 제휴 대상업체와 내용은 오는 10월에 구체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 사장은 『그 동안 오피콤의 연구개발능력이 타사에 비해 뒤처졌던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는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업체들을 인수 또는 제휴를 통해 기술력을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인수방법으로는 현금투자보다는 주식맞교환(SWAP) 방식을 사용할 것이며 증자를 통해 확보한 현금은 위기상황에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