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웍코리아(대표 이종법 http://www.netkorea4u.com)는 최근 1년간 3억원을 들여 움직이는 물체를 추출, 자동 추적하는 보안시스템(모델명 ATEYE)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가 한양대학교와 산학협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에 영상인식 및 추적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감시 범위내에 있는 모든 움직이는 물체의 등록 및 추적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특히 특수상황 발생시에만 녹화가 진행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대용량의 영상저장공간이 필요치 않아 설치비용이 저렴하다는 게 특징이다.
네트웍코리아는 이번에 개발된 제품을 우선 군기관과 관공서·은행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이 제품을 이달말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문화산업전시회에 선보여, 일본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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