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재활용제품의 직거래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국자원재생공사는 홈페이지(http://www.koreco.or.kr)를 통해 폐기물 재활용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생산업체와 소비자가 각종 중고품 및 재활용제품을 직거래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재생공사는 또 창업 및 융자지원, 기술지도 등을 전문으로 하는 사이버 컨설팅시스템과 재활용에 관해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재활용 교육시스템도 개발할 방침이다.
재생공사는 이와 별도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일 수 있도록 음식물 쓰레기의 발생, 배출, 수거, 재활용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용 홈페이지를 오는 10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개설된 자원재생공사 홈페이지에는 현재 2548개 업체의 재활용제품정보가 실려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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