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0일 「킹덤 언더 파이어」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판타그램(대표 이상윤)이 게임 대회를 이용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판타그램은 지난주 일요일(7월 30일) 강남 소재 PC방인 N.E.T.에서 킹덤 언더 파이어의 베타 테스터를 대상으로 한 게임 대회인 「제1회 길드 대항전」을 개최했으며 앞으로 매달 마지막 일요일 이 같은 행사를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판타그램의 관계자는 『현재 킹덤 언더 파이어의 시험판이 게이머를 중심으로 3000카피 정도 배포돼 게임 대회를 여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며 『당초 오는 15일 평가판을 배포할 계획이었으나 일정이 늦어져 당분간은 게임 대회를 통한 마케팅에 치중할 방침이며 전국 순회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일요일 열린 첫번째 게임 대회에는 크로스·리젼·파이어·시에리스 등 8개 게임 길드가 참여했으며 씨에리스 1, 2팀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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