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기획 산업진흥 기술정보 등 종합지원업무를 담당할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0월 개원된다.
부산시는 지역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현재 공정이 90% 이상 넘어서는 등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오는 8월초 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개원 준비단을 발족하는 등 지원센터 개소 준비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8년 12월부터 시비와 국비 등 모두 171억원이 투입돼 녹산국가산업단지내 3000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300평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부산신보,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본부, 발명진흥회 부산지부 등 유관기관이 입주하게 될 이 센터에서는 지역중소기업의 경영전략 및 정책개발, 자금지원 및 민원상담, 벤처창업 및 판로지원, 중소기업의 정보화 및 기술개발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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