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음악자판기업체인 엠포인트(대표 류순섭 http://www.coolspace.co.kr)가 최근 홍콩 디지털음악업체인 아시아믹스(대표 제임스 퐁)와 음원공급 및 공동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에따라 엠포인트와 아시아믹스가 보유하고 있는 음원을 공유, 홍콩·싱가포르·일본·대만·한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음악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는 또 맞춤형 음악 자판기 공급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현지공장을 설립키로 했으며 엠포인트가 출자해 만든 음반기획사 스타제국에서 발굴한 신인가수들을 홍콩 등 아시아 권역에 진출시키는 데 노력키로 합의했다.
한편 아시아믹스는 지난해 설립된 디지털 음악업체로, BMG·포니캐년·레드스타 등 음반메이저와 음원공급 계약을 맺고 온라인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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