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들의 업무외 인터넷 사용을 파악해 차단하는 것은 물론 인터넷 회선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인 이투스카이닷컴(대표 이강인 http://www.e2sky.com)은 회사의 인원관리, 장비관리, 경영전략 수립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백데이터 제공 솔루션 「네트랙커」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직원이 컴퓨터를 켜고 작업을 시작할 때부터 컴퓨터를 끌 때까지의 모든 사항을 파악할 수 있어 사내에서 허가하지 않은 프로그램의 인스톨이나 사용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각 개인의 작업형태, 시간, 사용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기능하다. 또 인터넷 전용선의 트래픽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장돼 팀별, 개인별, 시간별 중요도에 따라 회선의 안배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한 부서의 인터넷 사용빈도가 높고 다른 부서는 그렇지 못할 경우 그 부서에 전체 시스템 사용량의 50%를 주고 나머지 다른 팀들이 남은 50%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절한다. 또한 개인별, 특정 시간별로도 분배가 가능하다.
이투스카이닷컴측은 내달부터 각 업체와 전용선을 구비하고 있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네트랙커」를 판매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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