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생기면 인하대로 가라.」
인하대 본관 앞 정원에 있는 기이한 모양의 궁합나무에 캠퍼스 커플들이 몰리고 있다.
이 나무는 폭 55㎝ 크기의 평평한 나뭇가지가 의자 역할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캠퍼스 커플이 나란히 앉았을 때 두 사람의 엉덩이가 나무 폭에 꼭 들어맞아야 찰떡궁합으로 결혼에 골인할 수 있다는 설이다.
불행하게도 나무 폭이 좁은 편이라 엉덩이 사이즈가 대개 넘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커플은 나무에 앉은 날로부터 1년안에 헤어진다는데 아직까지 공식 확인된 증거는 없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거나 궁합나무는 인하대 캠퍼스 커플 뿐만 아니라 젊은 연인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명예기자=박영철·인하대 autofeel@hanmail.net>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