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금호타이어에 S/390을 기반으로 한 e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소요되는 직간접 비용을 상당부분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인터넷·인트라넷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은 금호타이어의 웹서버를 새롭게 구축하는 한편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기존의 기간계 시스템을 e비즈니스 환경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는 OS/390을 기반으로 웹서버를 설치한 후 금호타이어와 금호고속, RAC(금호렌트카) 등 계열 사업조직의 기간업무를 홈페이지상에 각기 구현함으로써 가능해졌다. 특히 호스트 중심으로 처리되던 기존의 기간업무 시스템을 웹기간의 솔루션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텍스트 중심의 그룹웨어도 그림사용자인터페이스(GUI)와 웹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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