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정보통신(http : //www.wideinfo.co.kr)은 외식업계나 의류업계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프랜차이즈란 개념을 정보통신분야에 접목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업체다.
이 업체를 이끌고 있는 안남렬 사장(39)은 지난 98년부터 「인터넷 챔피언」이란 PC방 프랜차이즈사업에 착수해 HW와 SW는 물론 인테리어까지 본사에서 지원, PC방 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현재 가맹점만도 170개.
안 사장은 이어 증권방에도 「CTZONE21」이란 브랜드를 도입, 현재 전국적으로 15개 가맹점을 거느리고 있다.
그가 최근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인터넷 학습분야. 「해피클래스」란 이름으로 전개될 이 프로젝트는 PC방을 새로운 학습공간인 사이버학습방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안 사장은 『단순 「게임방」이나 음란물을 검색하는 곳으로 전락한 PC방을 정보문화센터로 개조할 것』이라며 『조만간 디지털노래방에도 프랜차이즈를 접목, 국내 최고의 정보통신 종합 프랜차이즈회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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