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임개발전문업체인 비앤비코리아(대표 김천곤)는 온라인게임 사이트 조이코리아넷(http://www.joykorea.net)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비앤비코리아는 사이트 오픈과 함께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개발한 만화 어드벤처 게임인 「문포레스트」와 추리 소설 형식의 3D 어드벤처 게임 「명탐정 25시」, 3D 컬렉션 게임인 「캐치더비틀」 등 3종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에 들어갔다.
특히 곤충 채집 게임인 「캐치더비틀」은 곤충학자와 안내원이 등장해 우주 곤충의 특징과 생태계에 대한 설명을 해줘 어린이들과 부모가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생태계 문제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앤비코리아의 김천곤 사장은 『이번에 서비스하는 게임들이 애니메이션·추리소설·영화를 접목한 형식이기 때문에 기존의 게임세대인 10∼20대뿐만 아니라 만화나 추리소설의 선호층인 30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들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게임과 캐릭터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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