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EC) 지불정보 표준화작업이 시작됐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최태창)은 최근 「제1차 지불정보표준화추진위원회」를 열고 소비자 중심의 개방형 전자상거래를 위한 비즈니스모델 및 지불정보처리 표준개발사업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학계·업계·단체 등 총 6개 분야 13개 사업주체가 참여해 연말까지 연구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숙명여대 정보통신대학원 문형남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지불수단으로 전자상거래를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특히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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