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프로게임단 「칸(KHAN)」을 창단, 7월 이후 개최되는 한국인터넷게임리그(KIGL) 추계리그, 2000PKO 세컨드 스테이지 등 프로게임대회에 공식적으로 참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코엑스에서 발족식을 가진 「칸(KHAN)」은 KGL리그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3회 연속 우승한 송병석씨를 비롯, 4명의 프로게이머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배틀탑, ICMM 등과 공동으로 세계 사이버 게임대회를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에 게임단을 창단했다.
<김태훈기자 taehu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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