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시장조정에 따른 우려감과 차익실현 등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대량 매도했다.
외국인들은 이날 삼성전자 전체거래량 132만4494주 가운데 워버그증권 등을 통해 47만8000주를 매도, 거래량의 30% 가량을 차지하는 등 전례 없는 투매양상을 보였다.
외국인들의 투매양상으로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에 비해 1만3000원 하락한 33만7000원에 마감됐다.
서울증권 김창희 과장은 『이처럼 외국인들이 투매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한국증시의 조정이 임박함에 따른 불안감과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올라 차익을 실현했기 때문』이라면서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외국인들의 매도행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