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벤처기업 114닷컴(대표 추연수 http://www.114.com)은 MP3 등 디지털음악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는 불법복제방지솔루션 「네오세이프」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암호화키를 통해 디지털음악파일의 불법사용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이 솔루션은 온라인상에서 대금결제를 할 수 있는 전자화폐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114닷컴은 이 솔루션을 인터넷 접속 제공자(ISP), 콘텐츠 제공자(CP) 및 저작권단체, 콘텐츠 제작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형태로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옐로페이지를 기반으로 메일계정과 관리서버를 통합, 제공하는 무료 e메일서비스 「Y-mail」을 공급중이며 이를 통해 구축한 방대한 커뮤니티를 활용,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솔루션을 판매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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