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주요기업의 2000년 임금정책 방향」 자료를 내고 올해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인상을 최소화하는 대신 기업성과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토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경련은 이 자료에서 『기업의 지불능력과 생산성을 초과하는 급격한 임금상승은 기업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우리 경제를 소위 멕시코 증후군에 빠뜨릴 우려가 있다』며 『올해 경영성과에 대한 전망이 불확실한 가운데 기본급 인상률을 높은 수준으로 할 경우 상당한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