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방송·음향 조명기기전(KOBA 2000)」에서 「꿈의 TV」라고 불리는 양방향 디지털TV의 데이터 방송을 리얼타임으로 송수신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양방향 디지털TV 데이터 방송은 삼성전자가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NAB쇼에서 선보인 것으로 미 디지털TV 데이터방송 규격(DASE)을 채용해 리얼타임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양방향 디지털TV 데이터 방송을 위해 디지털TV 단말기 및 방송 콘텐츠에 XML 및 자바를 탑재하고 인터넷 및 자바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완벽한 실시간 데이터 방송이 구현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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