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사회(이사장 지명관)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KBS 사장에 박권상 현 사장을 임명 제청했다.
KBS 이사장은 이사회의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지난 3월 13일 발효된 통합 방송법에 따라 새로 구성된 KBS 이사회는 이날 박 사장을 임기 3년의 새 사장으로 임명 제청하면서 박 사장이 지난 2년간 KBS를 이끌어오면서 방송의 공영성과 KBS의 대내외적인 위상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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