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장비 개발업체인 피에스디테크(대표 강창원 http://www.psdtech.com)와 성지인터넷(대표 http://sgi.chenvi.com)이 인터넷을 이용한 장비진단 부문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두 회사는 전력계통 진단장비, 부분방전 측정장비, 절연유 측정장비 등 피에스디테크의 각종 장비에 성지인터넷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현장에 가지 않고도 원거리에서 인터넷을 통해 장비의 상태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들 두 회사는 장기적으로 인터넷 진단센터를 구축, 현장에 가지 않고도 전력진단 장비의 종합적인 상태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지분교환 등 원칙에 합의하고 조만간 구체적인 제휴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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