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이미지뱅크(대표 배영주)는 2D 및 3D 이미지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DB화해 인터넷 쇼핑몰을 비롯, 모델하우스·전시회·박물관 등과 같은 관련 웹사이트에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해주는 이미지 임대서비스 사이트(http://www.e-image.co.kr)를 지난 12일 오픈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이미지 DB를 별도로 구축하거나 유지할 필요가 없어 자체 상품 DB를 구축하는 것보다 훨씬 용이하게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 각 제조업체와 웹사이트 운영자가 동일 상품에 대한 이미지를 중복 제작해오던 낭비요인을 없앨 수 있게 됐다.
특히 실사 촬영된 3D이미지의 경우 일반 소비자가 웹사이트에서 상품을 360도 회전, 확대, 분해조립을 직접 하면서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 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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